
일단 집에서 노트북잡고 글쓰는 일이 많은데, 갑자기 삘이 받아서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고 샀습니다.
구매한이유?
1.우측 상단 LCD작은 화면에서 고양이 타자치는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2.가장 중요한 이유인데, 키보드 하단판에 스틸플레이트가 들어가서 무게감이 알류미늄 하우징이 아니지만 어느정도 무게감으로 잡아주는 구조때문에.

ACH105 앨리스블루인가 하는 색으로 샀고, 당시 살때는 저소음 바다소금축 택타일로 구매했었는데, 여러분 리니어는 저소음계열이겠으나 바다소금 택타일은 일단 저소음이라기에 맞나? 싶은 녀석입니다.
절간같은 사무실에서 쓴다?
흠...다시 생각해보시고, 그럴바에 벚꽃축 사시라 권하겠습니다.
근데 전 집에서 방에서 쓸거라 소리가 좀 있어도 괜찮고 생각보다 소리가 너무 크진 않고 그래서 다만 회사는 서로 예민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벚꽃축 추천드리는겁니다.
앱코ACH105는 프로그램을 깔지않고 웹드라이브로 키보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project-root
driver.abko.co.kr
유선으로 연결해서 키보드 LED랑 키기능등을 설정이 가능합니다.
사실 노트북에 뭐 안깔아도 된다는 점이 좋아서 이 모델 산 것도 있습니다 ㅋㅋㅋ

뭐 알리꺼 추천하면 알리에서 뭐 받았냐 하는데, 개불...
보통 알리에 공장이 있고 그걸 떼와서 한국에서 팔면 금액대가 으어억? 하다보니, 그냥 알리에서 사야지 하면서 알리 이용한지가 벌써 몇년이야...
전 다른거 안삽니다.
[알리에서 구매할만한 품목]
- 핸드폰케이스(오래된 핸드폰 케이스들 구하기 좋음) >> 어르신들 핸드폰 오래된거나 프리미엄 모델 아닌 경우 한국보다 알리에서 더 많은 케이스종류 장신구등을 판매함.
- 무선 이어폰 케이스 : 마샬 에어팟 버즈 케이스들을 다 여기서 싸게 깔별로 구해씀다.
- 워치스트랩 :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갤럭시핏 워치를 다 여기서 구했습니다 ㅋㅋㅋ
- 카메라 촬영주변 도구(울란지와 고독스가 중국브랜드다..)
- 키캡
이런걸 사다가 기계식 키보드 생기면서 희안하게도 가장 많은 키보드 스위치와 키캡을 만드는 나라가 중국이다보니 알리를 또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가지 알아두실 점, 원래 기계식 키보드가 비쌌는데, 독일 체리(cherry)사의 MX스위치 저작권만료가 되면서 중국에서부터 국내까지 생산에 들어가면서 가격이 많이 내려왔고, 중국은 키캡도 키캡인데, 축(스위치)를 잡다하게 종류별로 만들어내기 시작 ㅋㅋㅋㅋ
저도 왜 갑자기 이렇게 중국발이 난무하고 기계식 키보드가 가격대가 이래된겨 하고 찾아보니 저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작권만료는 2014년에 되었다고 언뜻 듣긴했습니다.
알리에서 사실 처음 구매한 키캡은 저 진녹투명이는 아니고 아래에 있는 둥그스름하게 생긴녀석입니다.
처음에 산 키캡은 이겁니다.
단조롭고 아이보리색에 동글하니 귀엽잖아요? 그래서 일단 첫타자로 요놈을 구매했습니다.
PBT인쇄방식으로 된 녀석이고 그래서 플라스틱의 번들번들함보다는 보숭보숭한 질감이예요. 손가락도 생각보다 편하고요.
키캡이 재질과 무게가 가벼운편이라 스위치랑 합이 잘 맞아야할 것 같더라고요.
키압이 무거운 스위치를 쓴다?
>>이런 가벼운 둥근 키캡을 조합해서 쓰시면 의외로 어 생각보다 좀 괜찮은데? 하실 수 있습니다.
키압이 가벼운 스위치를 쓴다?
>>이건 좀 사람취향인데 저는 이 키캡에 KTT 저소음 갈축 택타일과 LEOBOG 로즈축 택타일을 사용해봤거든요. 일단 KTT저소음 갈축 택타일은 상당히 가볍습니다. 손가락이 부담없이 날아다녀요.
입력압을 보시면 비슷하거나 갈축이 더 좀 무겁게 표현되는데, 사실 갈축이 오히려 저항없이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로즈축은 약간 오히려 더 눌리는 느낌이 있어요. 근데 그게 무겁지 않고 더 서걱? 하는 느낌이 살아있다 해야하나.
| 구분 | KTT 저소음 갈축 | LEOBOG 로즈축 |
| 입력압 (Operating) | 약 40gf ~ 45gf | 약 40gf |
| 바닥압 (Bottom-out) | 약 50gf ~ 53gf | 약 53gf ~ 55gf |
저는 그래서 두가지 키감이 좋아서 로즈축은 풀배열이니가 숫자와 기능키쪽에, 갈축은 타자를 주로 치는 글자 엔터 등 주요한 키들에 넣었고, 하이뮤 바다소금 택타일은 F1~12와 윗줄숫자칸에 넣고 이런식으로 섞어서 배합해서 썼었습니다.
그냥 누르는 재미를 주고는 싶고, 그런데 주요키는 통합하는게 좋잖아요??

그리고 위에 이제 진녹색의 투명키캡은 음 까리한게 하나 가지고 싶군. 여름인데...초록초록한 나무를 보니...는 핑계이고 개소리이고..ㅋㅋㅋ색이 형광빛이거나 하면 안사는데 진녹이라 색이 까리하네? 맘에드네? 오 이건 사도 될것같아. 근데 행사해서 싸다 해가지고 샀습니다.
이게 choice해서 만원이상 사면 무료배송해주는 그게 아니라 그냥 판매자가 발송하는 제품으로 구매했거든요 배송비도 없길래. 오래 기다려야하나 싶었는데 오 choice로 해서 오는 제품이랑 같이 배송들어왔어요.
생각보다 알리에서 전 자잘한걸 사서 그런가 사기당하거나 그런게 없어서 이런건 잘 사는거같아요.
색은 맨위에 있는 처음 진녹투명키캡 색이 더 정확하게 나온것 같아요 실물과 비슷하게.
키캡이 미끄럽냐 물어보는데, 안미끄럽더라고요?
생각보다 코팅처리가 잘 된 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손톱이 길지않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좀 간단하게 앱코ACH105구매 후기와 알리에서 키캡을 구매한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알리는 뭐 이런저런 액세사리쪽 구매하시기에는 좋아요.물론 뭐 정보유출같은게 걱정이라 저도 어플은 깔지않고 사용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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