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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5

[내돈내산]옐로커피/공부하기 좋은 카페/고즈넉한 일산카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요 조용히 주말 오후에 공부하고싶어서 다녀온 카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옐로커피 라는 곳인데 YELO 로 쓰더라고요 ㅋㅋㅋ 특이했어요. 일산소재인데 여기가 음 이런데도 있나 싶은 위치이더라고요 ㅋㅋㅋ 서울에서 가는데 통행료 내쓰…. [내부&음식] 내부에서 간단히 베이커리류도 파는데 안땡겨서 패스 커피가 가격대가 있어요ㅋㅋ 전 루이보스 크림 우유 에스프레소가 들어감 시그니처라떼를 주문>>6,500원 저는 밀크티 종류 좋아해서 괜찮은데 향에 좀 예민하시면 다른거 시키시는게 나을듯 해요 전체적인 테이블 의자 높이가 불편한 요즘 카페같은 높이는 아니여서 그게 마음에 들었어요 곳곳에 식물들고 있고, 심지어 공기청정기도 있더라고요.(이건 진짜 만족) 이 자리 연인 또는 .. 2021. 7. 5.
[내돈내산 음식점 후기]발산역 무한야끼/무제한 야끼화로구이/발산역 먹을만한 곳 추천/우설 무한 리필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에 발산역 근처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상대방쪽에서 무한야끼라는 고기리필 화로구이집으로 안내를 해줘서 먹었습니다. 인당 29,000원이였나...그러는데, 한번시킬때 4인분씩 리필 요청 가능해요. 처음에는 부위별로 다 주시고요...후에 저희는 우설만 질리게 시켜먹었네요. 매장이 막 넓지는 않아요. 그래서 뭐 그닥 이시기에 가고싶은 곳은 아니랍니다. 다만 고기질이 나쁘지 않고, 우설을 무한으로 리필시켜 먹을수있음이 좋더라고요,처음 고기를 부위별로 주실때는 저렇게 고기부위를 꽂아서 줍니다.이건 대창이였나.....(기름진부분은 많이 안먹음) 그리고 이게 우설부분이였어요ㅋㅋㅋ 저희는 내내 우설만 리필리필하고... 명이나물도 먹고 양파도 먹고 다양한 밑반찬 먹으면서 고기를 질리지 않.. 2021. 5. 2.
[내돈내산 김포 장기동 맛집]브런치917/BRUNCH917/장기동맛집추천/장기동 브런치카페추천/김포 브런치카페/김포 파스타 맛집 안녕하세요 깜고예요. 항상 저녁약속을 잡더라도 사람이 없는 근교로 잡아요.(사람없는 곳을 기본적으로 파악 잘하는편) 그래서 얼마전 저녁을 먹으러 김포에 다녀왔는데, 사실 여기를 가려다 가게된건아니고 지나가는데 뭔가 분위기가 차분한 조명에 우드 느낌이라서 음? 사람도 없고 넓다? 하고는 들어갔답니다. 주된 메뉴가 파스타 브런치 퀘사디아 수제버거등이였는데 음식이 하나하나 맛있었고, 같이간 오일파스타 좋아하는 남사친이 여기 오일파스타 괜찮다 하시면서 칭찬한 곳이랍니다 ㅋㅋㅋㅋ 의자들이 디게 편안해서 느른하게 뒤로 쭈욱 기댄채 음식 나오기를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지만 음식이 상당히 빨리 나오죠 ㅋㅋ브런치 카페답게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었어요. 내부 디자인은 조명색과 전구배치가 적정해서 포근한 느낌으로 즐겁게 식사류.. 2021. 5. 2.
[내돈내산맛집후기]앤조이터키 추천하고싶지 않고 나만알고싶으나, 또 기록을 안남기기 아쉬워서 남기는 기록 블로그가 갈수록 광고화가 심해지면서...내돈내산 리뷰라는게 소중해지는 나날들인거 같아요... 법적으로 광고는 제목에 협찬 광고 이렇게 붙이면 좋겠어요...아니...나도 후기찾는데 다 협찬...물론 선후기들이 구매나 이용에 중요하긴한데, 이젠 음식점부터 카페까지 싹다 협찬이고 광고이니 힘들어요 정보찾기가... 어쨌든 앤조이터키에서 먹은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비오는 주말 파주로 천천히 나들이겸 맛집탐방겸... 파주 헤이리마을에 자리한 앤조이터키는 정말 터키음식점이고 안에 들어서면 와 뭐지 하는 원색적인 색감과 이국적인 향이 맴도는곳이예요. 아는동생이 가자고 복창할때 왜죠 도대체 왜왜왜 이랬는데, 믿습니다로 태세전환 .. 2021. 4. 19.
신촌 엠브로돈까스/신촌왕돈까스 [내돈내산후기]신촌엠브로 돈까스...잠시 지나가다 배고파 들린곳인데 튀김옷이 두껍지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오 의외다 했던 곳... 9,900원 왕돈까스는.... 진짜 어떻게 저걸 다 먹지 싶은 돈까스 두장이 나옴 그거 시켜 나눠먹어도 될듯했다 땡초돈까스는 고추다진게 올라가있어서 좀 묘했다.. 그냥 엠브로 돈까스가 제일 나은듯 했다.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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