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카페 오롯||뚝섬역 브런치 카페/뚝섬역 카페/성수브런치카페/성수카페후기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실제후기이므로 편안하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전에 제가 잠시 외주등을 다니면서 거래처분들과 같이 뚝섬 성수근처 몇몇 곳을 가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에 대한 후기들을 써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씁니다.

오늘은 뚝섬역 근처의 카페 오롯이라는 브런치 카페에 대해서 후기를 쓰려고해요.
참고로 제 포스팅은 그냥 개인 기록과 같은 것이기도하지만, 정말 맛있는곳은 꼭 가시라고 추천을 합니다.
그런말 없이 잔잔히 쓰여있음 막 추천한다 그러는건 아니고 이런곳도 있다 라고 소개하는것이니, 보실때 그 점 참고부탁드려요!

가격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요, 화면으로 메뉴판을 띄우고 있어요.

내부는 이런식으로 심플하게 성수 부근 카페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내부는 좁은편은 아니예요.

음 사실 그렇게 만족하며 먹진 않았어요.
제가 워낙...다양하고 많은곳을 다녀서 제 기준에 흡족하지는 않았지만, 제돈은 아니여서 잘 먹고 왔답니다.

그냥 이런 카페가 있구나 정도로 아시면 될듯해요.

이 포스팅에서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런 카페가 있고, 개인이 다녀온 기록을 남기는 용이다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