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카페 추천]아람빈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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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는 어머니가 종종 가시는 카페예요.

집에서 거리가 상당히 있지만,
로스팅이나 이런부분을 이곳 사장님과 종종 이야기하러 가시더라구요. 실제로 로스터리 카페이기도 하답니다.

어머니께서 이곳에 일보러 가시길래 쉬던 저는 쫄래쫄래 어무니를 따라갔지요?

갔는데 아 뭔가 사장님 직접로스팅도 하시고 로스팅원두 납품도 하시니까 이리저리 똘래똘래 둘러보았어요.

그러다가 급 입 심심해서 직접 만드신 카스피해 요플레를 먹었답니다.

딸기로 먹었는데 오... 그냥 담에는 플레인으로만 먹어보려고요. 잘 발효되었고 특유의 점성등 매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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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토핑도 다양하게 넣어주시고, 하나먹고나니 배불러서 오후 약속 나가서 음료 하나 못마시고 저녁먹었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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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크지 않지만 아담하고 조용히 평일에 앉아서 시간보내기 좋아요.

사장님께서 부담주시는 스타일도 아니시고 저도 잠시
어머니 기다리며 멍때리는데 좋았어요 상당히 ㅋㅋㅋ

평일 점심 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께서 애용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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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평일 쉬는날 생기면 가서 음료한잔 시키고 잠시 멍때리고 있으려고합니다.

​이곳 추천 키워드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카페추천 / DMC카페추천 으로 하면 되겠네요.

실제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오시기 아주 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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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로스터하는 공간이예요.

아래 주소 찍혀져 있으니 근처가서 카페가실 일 있으면 방문해보시면 될 거같아요.

*대가를 받지 않은 순수 본인 지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