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카페 증산역카페 로즈드마이

몇번 일보러 갔다가 들린 새절역과 증산역사이의 카페

로즈 드 마이
(Rose de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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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깨끗하고 안쪽 내부도 매우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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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물때 도착해서 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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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드마이 메뉴판

백리향에이드랑 로즈밀크티인가 마셨는데 음....
로즈밀크티는 향이 좀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듯....
백리향에이드인가 그건 괜찮았어요.

대신에 디저트류는 딱히 가격대비.....
케익류도 싼편은 아닌데 좀 두번먹기는 애매하네요.

본인은 레드벨벳 6,000원 먹었음...
(투썸플레이스 케익이 제일인듯... 스벅케익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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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이뻐서 사진찍기는 좋고,
콘센트도 꽂을때가 적은편은 아님

조용히 음료하나 마시믄서 업무 독서 공부하기 좋음

아 참고로 반려견 동반가능카페이니
강아지 알레르기 및 공포증있으신분들은
피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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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식물도 많고 내부화장실도있고 인테리어는 참 잘하셨어요.
메뉴만 좀 잘 골라드시고 무난한것들 골라 잡수시면 될듯요.


아 그리고 로즈드마이는 주차하기 어려우니 그점 숙지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