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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1372BT 코시 블루투스 헤드폰 이어폰을 우리집 모란님들이 아작내고 요즘 이어폰으로 귀를 막는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헤드폰을 구매하기로 하고 폭풍검색... 찾아보니 COSY 의 블루투스 헤드폰 HS1372BT 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최저가 비교로 G마켓에서여. 이렇게 접히기도 하고요 블루투스가 연결되면 파란색 충전중에는 빨간색 램프가 들어와요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딱딱해서 귀 아프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 노노 사실 제품설명에 이 부분 상세샷이 안나와서 아쉬웠음. 친절하게 좌우가 어딘지 표시되어짐. 제 핸드폰 LG V10이고요 연결 잘 됩니다 음질 안정적이고 클래식 듣기에도 그냥 편안합니다. 보통 이상이고 이 가격에 블루투스에 AS까지 되니 맘에 듭니다. 게다가 제가 구매한 곳은 신진교역에서 판매를 하시는데 처음에 문의하면서 제품 받고 .. 2016. 2. 18.
칼미아 퍼펙트 아웃도어 선블록 쿠팡에서 세개에 9900원인 선크림을 발견하고 안그래도 선크림을 찾던중이라 구매를 위해 한번 보기나 하자고 해서 구매정보를 봤는데..괜찮아 보여서 오케이 사보자. 해서 구매했어요. 상자에 세개 담겨져서 왔어요. 전 원래 필요이상의 포장 안좋아하니 괜찮았으~ 근데 로젠택배로 배달이 왔고, 하필 설연휴 배송기간이고...며칠만에 받은건지 ㅋㅋㅋ 로젠택배를 까는건 아니고 2월1일에 출고했는데 2월 5일에 간신히 받았어요. 그래도 그래 바쁘니 별수 있냐 하고 기다렸는데... 2월 2일날 시키고 출고한 지갑은 대한통운으로 하루만에 와버린 ㅋㅋㅋㅋ 별거없어요 패키지는 화이트와 오렌지. 쏘 씸플!! 제형이 묽어요. 미샤 븐홍선크림이 겁나 흘러내리거든요. 그런데 그 제품보다는 덜 흘러내리지만 아무튼 이거 짠다고 꾹 누르.. 2016. 2. 8.
[어퓨]올리브 페이셜 오일 어퓨데이를 맞이해서 여러개를 샀는데, 일단은 보습과 건조함을 위해 젊은날 지성이던 제가 20대 중반이 넘어서고 묘한 건조함으로 인해 결국 페이셜 오일을 샀다지요. 망할...세월앞에 장사 없다더니... 제가 산 제품은 어퓨 올리브 페이셜 오일입니다. 종류 세가지 있던데...그냥 올리브 보습으로 선택. 뒷부분에 블라블라 설명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고요.. 외관은 별거없고 50ml용량이거든요. 손등이 덜어보이 무겁지 않고 잘 흘렀어요. 무엇보다 향이 아주 좋아요. 기분좋은 비누냄새? 계속 킁킁 거리게 되는 향이네요. 이건 향을 정말 잘 잡은 듯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성능일텐데...텍스쳐 가볍고 그다지 오일리 하지 않아요. 제가 손을 내놓고 다녀서 손이 완전 미라손이 되었는데, 손 씻고 물기 .. 2016. 1. 30.
응암역 근처 맛집_키다리아저씨 떡볶이 [가시는 방법] 응암역1번출구 다이소에서 조금 올라오면 sk통신판매점 보입니다. 거기 끼고 돌면 바로 빨간 간판 보입니다. 서울은평현대우편취급국 맞은 편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요즘 사업준비하면서 어머니랑 시간있을 때 시장보시면 장녀인 제가 가서 소처럼 짐을 들고 오는데요. 우리어머니 요즘 일하는 소는 굶기지 않는다는 신념하에 나가면 자주 분식집을 찾으십니다. 저희가 자주 가는 곳이 있습니다. 생긴지는 꽤 되었고, 아담하지만, 속 안쪽에 앉을 수 있는 홀이 있는 곳이지요. 일단 들어가서 주문 종이에 표시해서 주문하시면 되요. 저는 매운 떡볶이는 안먹어 봤어요. 매운 오뎅과 매운 떡볶이는 즉석으로 만들기에 조리에 10분정도 소요된다고 해서 배고파 굶주린 저와 어머니는 그냥 옛날 떡볶이 먹었습니다. 나중에 한.. 2015. 12. 4.
[LG V10] 비내리는 독립문 공원과 단풍 강북삼성 가다가 결국 어머니를 위해 독립문 공원에 잠시 들려서 단풍 구경 좀 했습니다. 비가 오니 단풍 색이 더 살아나더군요. 사진은 LG V10으로 찍었고, 아마 제가 뭔가 잘못 건드려놨을 수도 있어서 사진이 사실감과 조금 다른 경우도 있고 안그런 경우도 있고.... 이 사진 저작권은 흙덩이에게 있습니다. 뭐 가져가서 활용을 하셔도 되지만 출처는 확실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2015. 11. 14.
마몽드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 마몽드가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했었거든요. 무궁화 보습장벽 크림 샘플 15ml를 두개 보내주셨어요. 박신혜씨 이쁘시네요. 이거 바르면 그렇게 될 수 있나요? 아...개소리 말라고요...네 한번 흰소리 해봤어요. 슬픈 마음을 가라앉히고... 여리여리한 분홍빛 통에 담겨왔답니다. 샘플이라 작아요 작아. 뚜껑까니 흰 제형의 크림이 보이죠. 이럴때 손가락으로 폭 찍어보고 싶은 괴랄한 충동이 일지만, 참아야죠. 결론적으로 발라보니 어떻드냐 그것이 화장품에서 가장 중요한게 아니겠사와요? 진짜 꾸덕해요. 절대 가벼운 발림성이 아니예요. 그런데... 보습장벽 크림이란 말이 헛소리는 아니더이다. 바르고 나니 처음에 꾸덕하게 발려서 으음? 그랬는데, 유분감보다는 피부의 수분을 잡아주고 막으로 잡아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201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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