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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사진을 찍고 싶다 하면 필트 라고 저는 자신있게 이야기하는데...
사실 앞전에도 제가 필트라는 어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수가 좀 부족하다 여겨 제가 찍은 사진을 들고 다시 왔습니다.
https://eltiso.tistory.com/345
아래 게재할 사진을 찍은 곳은 강남 선릉역 근처이고, 하늘이 매우 이뻐서 회사 때려치고 날아가고 싶은 그런 날이였어요....
(그날 유독 사람 피곤하고 지치게 하던 회사인지라...)
그리고 아래는 어떤 카페를 갔었는데, 카페이름 급 까먹....아무튼 거기서 찍어본 약간 우울한 색감의 사진이예요.
이것 또한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서 올려보려고 해요.
저는 이 어플을 소개하면서 어떤 것을 선택하라 하지 않아요. 그때그때 손가는 것을 선택해서 조정해서 쓰다보면 멋진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내가 찍었지만, 매우 맘에 든 사진들이네요 ㅋㅋㅋ
이번에 필트가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기존 사진들도 색감조정을 할수 있게되어서 매우 기쁜 일인...
앞으로 흥하고 더욱 더 제발 업그레이드 팍팍 시켜줬으면 하는 사심....
[해당 포스팅은 정말 과자값아껴 직접 구매한 어플 사용후기이며, 사용하고 맘에 들어서 자료후기 공유 겸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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