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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필라프?)
배가 너무 고팠고 파스타나 필라프 등이 먹고 싶었어요.
피자가 먹고싶었지만 낮에 너무 잘 나가서 도우가 없어서 안된다니 ㅋㅋㅋㅋ
넓었지만 토요일 5시20분경에는 자리가 꽤 차있었어요.
(해물 오이스터 파스타)
음식은 양이 많았고 김치필라프? 는 맛있었어요. 매력적이야요...
해물 오이스터 파스타는 무난했고요.
가격대비 양이 꽤 많았어요. 다만 피클은 달라고 요청해야 주시던데...피클을 직접 담그셔서 그런지 독한 피클이 아니라 순하고 깔끔한 피클이예요. 감탄했어요.
매장 넓었지만 사람이 꽤 많았어요.
코스추천: 드시구 이층에 있는 설빙가서 입가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후 지도 검색으로 놀숲 신림점이나 카페데코믹스 검색해서 3분정도만 걸어가시면 가셔서 만화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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