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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개구리나 올챙이나 미꾸리등 많습니다. 논병아리도 보고, 꽃뱀도 보고 왔어요. 날개달리고 다리 많은 애들과 몸이 매끄러운 애들을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으악....하고 이저리 도망다니기 바빴습니다.
하얀 연꽃입니다. 향이 참 좋아요, 이곳에 가면 청량하면서도 향기로운 향이 가득하답니다.
접사모드입니다.
얘들은 우리나라 수련이 아니라고 한거 같은데....
수심이 꽤 깊다고 해요.
자생화를 전시해둔 비닐하우스가 있는데 그곳에서 본 작은 꽃망울입니다. 접사모드입니다.
역시 접사모드입니다.
접사모드
항아리가 참 좋지요. 보면 넉넉해지는 느낌이라서요.
목화꽃입니다. 수수하고 투명해보이는 꽃인거 같습니다.
활짝 흐드러지게 핀 연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장관들이더군요.
접사모드
저기 검은 알갱이들이 연꽃 씨앗입니다. 그냥 심어서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워낙 단단해서요. 살짝 끝을 갈아서(속 씨앗이 다치지 않게...) 물에 담겨두면 씨앗이 발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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